반응형
2027년 노인일자리가 118만 개 규모로 확대 추진된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습니다. 매년 11월 말에서 12월 사이 참여자 집중 모집이 시작되는 만큼, 부모님이나 본인이 관심 있으시다면 10월인 지금 자격 서류를 미리 챙겨두는 게 좋습니다. 작년 모집 패턴과 신청 준비 방법을 정리해드립니다.
대상 — 사업 유형에 따라 60세 또는 65세부터
노인일자리는 크게 공익활동형(노인사회활동)과 사회서비스형·시장형(노인역량활용사업)으로 나뉩니다. 공익활동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기본 대상이고, 사회서비스형은 사업 유형에 따라 만 60세 이상부터 참여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득이나 재산 기준은 사업 유형과 지역마다 다르므로 거주지의 수행기관이나 노인일자리여기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보건복지부는 2027년 신규 노인일자리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5월 11일부터 6월 10일까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공모전을 진행했고 여기서 선정된 아이디어 일부는 지자체 시범사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일자리 규모를 키우는 작업이 진행 중인 셈입니다.

신청 기간 — 2027년 일정은 아직 공고 전입니다
2027년 사업의 집중 모집 일정은 2026년 10월 현재까지 공식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올해(2026년) 사업의 집중 모집은 작년(2025년) 11월 28일부터 12월 26일까지 진행됐습니다. 예년 패턴이 그대로 이어진다면 2027년 사업 모집도 11월 말에서 12월 사이에 시작될 가능성이 크지만 정확한 날짜는 노인일자리여기 공고가 나온 뒤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집중 모집 기간을 놓쳤더라도 연중 수시로 결원이나 추가 모집이 올라오는 경우가 있으니, 거주지의 접수중 공고는 그때그때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신청 방법과 미리 준비할 것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방문하거나 노인일자리여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공고가 뜨면 바로 신청할 수 있도록 신분증, 기초연금 수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통장 사본 정도는 미리 준비해두시면 수월합니다.
모집 경쟁이 치열한 유형은 선발 심사에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평소 관심 있던 활동 분야(공익활동, 취업 연계형 등)를 미리 정해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올해 새로 생긴 직무 유형은 이전 글에서 정리한 적이 있으니 함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보건복지부 — 2027년 신규 노인일자리 개발을 위한 아이템 공모전 공고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 노인일자리여기 사업 안내
※ 2027년 집중 모집의 정확한 신청 기간과 자격 기준은 아직 공식 공고 전입니다. 노인일자리여기 또는 거주지 수행기관에서 최신 공고를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반응형
'정부지원·복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국민연금 보험료율 9.5%로 인상, 28년 만의 첫 변화 — 내 월급에서 얼마나 더 나가나 (0) | 2026.10.16 |
|---|---|
| 신생아특례대출 2026년 하반기, 맞벌이 소득요건 2억원으로 — 달라진 한도·금리 정리 (0) | 2026.10.16 |
|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금, 서울시는 20만원 — 지역마다 다릅니다 (0) | 2026.10.15 |
| 2026년 아이돌봄서비스, 소득기준 250%로 넓어졌습니다 (0) | 2026.10.14 |
| 변호사비 걱정된다면, 대한법률구조공단 132 무료법률상담부터 (0) | 2026.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