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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시즌

추석에 온 가족 모인 김에, 아이·어르신 지문 사전등록 해두세요 — 안전Dream 등록 방법

by 아라두 2026.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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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추석 당일입니다.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흔치 않은 날인 만큼, 이 김에 챙겨두면 좋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아이나 치매를 앓는 어르신의 지문과 얼굴 정보를 미리 등록해두는 '지문 등 사전등록제'입니다.

왜 미리 등록해두나요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사전등록을 하지 않은 실종자는 평균 56시간이 지나서야 발견됩니다. 미리 등록해둔 경우에는 평균 52분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명절처럼 사람이 많이 모이고 이동이 잦은 날에는 아이나 어르신이 잠깐 시야에서 벗어나는 일이 생기기 쉽습니다. 미리 등록해두면 만일의 상황에서 훨씬 빨리 찾을 수 있습니다.

누가 등록할 수 있나요

18세 미만 아동,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치매환자가 등록 대상입니다. 보호자가 대신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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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24 실종예방 사전등록 신청→
정부24에서도 동일하게 신청 가능

어떻게 등록하나요

가까운 지구대나 파출소를 방문하면 별도 서류 없이 약 10분 만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직접 방문이 어렵다면 '안전Dream' 앱을 무료로 내려받아 스마트폰에서 바로 등록해도 됩니다. 지문, 얼굴 사진, 보호자의 인적사항과 연락처를 입력하고 키·몸무게·체형이나 점·흉터 같은 신체 특징도 최대한 자세히 적어두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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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Dream 지문 사전등록→
온라인·앱으로 지문 등 사전등록 신청

등록 후에도 챙길 것

아이는 자라면서 얼굴과 체형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사진과 신체 정보를 주기적으로 새로 올려줘야 합니다. 이사나 연락처 변경으로 보호자 정보가 달라졌을 때도 함께 수정해두면 실제 상황에서 더 정확하게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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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경보 문자와 함께 쓰면 더 좋아요

사전등록을 해두면 실제로 아이나 어르신이 실종됐을 때 경찰이 등록된 지문과 얼굴 정보로 신원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인근 주민에게 실종 사실을 알리는 '실종경보 문자' 제도까지 함께 활용하면 목격 정보가 더 빨리 모여 찾는 시간을 한층 줄일 수 있습니다.
추석 연휴 중 갑자기 아프거나 다쳤을 때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찾는 방법은 예전 글에서 정리해둔 적이 있으니 함께 알아두시면 든든합니다.

핵심 요약

출처
※ 등록 정보는 실종 예방과 신원 확인 목적으로만 활용됩니다. 자세한 절차는 가까운 지구대·파출소나 안전Dream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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