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에너지2 전기요금 고지서, 이번 달부터는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 한전 에너지캐시백 9월 중순, 아직 에어컨을 완전히 끄기는 이른 날씨죠. 그런데 이번 달 전기 사용량을 작년보다 줄이신 분들이라면 12월 검침분까지 놓치지 말아야 할 제도가 있습니다. 바로 한전 에너지캐시백입니다. 신청을 안 하신 분들이 의외로 많아서 오늘 정리해드립니다. 뭐가 달라졌나요 기존에는 최근 2년간 같은 달 평균 사용량보다 3% 이상 아껴야 캐시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2026년 7월부터 12월 검침분까지는 기준이 1%로 낮아졌습니다. 절감률에 따라 지급 단가도 kWh당 최대 120원까지 올랐습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주택용(가정용) 전기를 쓰는 가구라면 소득이나 나이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주소지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 누구나 신청 자격이 됩니다. 신청 방법 온라인:.. 2026. 9. 19. 2026-2027년 동절기 에너지바우처, 미루지 말고 지금 확인해두세요 오늘이 9월 17일이니 이제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하실 텐데요, 저도 이맘때쯤이면 겨울 나기 전에 챙겨야 할 지원제도를 한 번씩 점검하곤 합니다. 그중 하나가 에너지바우처인데요, 오늘은 한국에너지공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2026-2027년 동절기 기준 내용을 정리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신청 대상 에너지바우처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가 대상입니다. 여기에 더해 세대원 가운데 노인(65세 이상), 영유아(7세 이하),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중 한 명이라도 포함돼 있어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소득 기준만 충족한다고 무조건 대상이 되는 게 아니라 이런 특성 기준까지 함께 봐야 한다는 점을 참고해두시면 좋겠.. 2026. 9.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