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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추석 연휴, 통행료 면제부터 온누리상품권 할인까지 — 지금 챙겨야 할 혜택 총정리

by 인포랑 2026. 9. 17.

오늘은 9월 17일입니다. 추석 연휴가 딱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부가 지난 9월 1일 발표한 '추석 민생안정대책'에는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온누리상품권 할인, 성수품 할인 같은 실속 있는 혜택이 여럿 담겨 있는데, 미리 알아두지 않으면 그냥 지나치기 쉬운 것들입니다. 연휴 시작 전에 한 번에 정리해봤습니다.

2026년 추석 연휴, 정확히 언제부터 언제까지인가요

추석 당일은 9월 25일(금)입니다. 법정 공휴일 기준으로는 9월 24일(목)부터 26일(토)까지가 연휴이고 마지막 날인 26일이 토요일이라 대체공휴일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다만 주 5일 근무자라면 어차피 27일(일)도 쉬는 날이라 실질적으로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나흘을 쉬게 됩니다. 회사마다 규정이 다를 수 있으니 본인 회사 캘린더는 한 번 더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고속도로 통행료, 나흘간 전액 면제

정부 발표에 따르면 9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나흘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전액 면제됩니다. 귀성·귀경길에 도로를 이용하실 계획이라면 이 기간에 맞춰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통행료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하이패스 정산 방식이나 민자고속도로 포함 여부 같은 세부 사항은 한국도로공사 공지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온누리상품권 구매한도 확대 + 10% 할인

이번 대책에서 온누리상품권 1인당 구매한도가 20만 원 늘었고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실 계획이라면 상품권을 먼저 구매해두는 편이 이득입니다. 지류형, 카드형, 모바일형에 따라 구매 방법이 조금씩 다르니 온누리상품권 공식 사이트나 이용 중인 지역 화폐 앱에서 판매 조건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성수품 최대 50% 할인, 역대 최대 공급

정부는 이번 추석에 배추, 사과, 소고기, 고등어 등 성수품을 18만 3천 톤 규모로 역대 최대로 공급하고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에 1,03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예산을 바탕으로 마트나 전통시장에서 성수품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습니다. 할인 폭은 품목과 매장마다 다르므로 장보기 전에 가까운 마트나 전통시장의 할인 행사 여부를 확인해두면 좋습니다.

그 외 혜택: 숙박쿠폰, KTX 할인

이 밖에도 숙박쿠폰 8만 장이 배포되고 KTX 이용 시 10% 할인이 적용됩니다. 여행이나 귀성 계획이 있다면 함께 챙겨볼 만합니다.

참고할 점

이번 대책은 정부가 2026년 9월 1일에 발표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시행 과정에서 세부 조건이 조정될 수 있으니 신청이나 이용 직전에는 아래 출처에서 최신 공지를 한 번 더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 위 정보는 2026년 9월 17일 기준으로 확인한 내용입니다. 시행 세부 사항은 조정될 수 있으니, 실제 신청·이용 전에는 반드시 각 공식 사이트(정책브리핑, 한국도로공사, 온누리상품권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최신 공지를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연휴 시작 전에 통행료 면제 기간과 온누리상품권 할인 정도만 미리 챙겨둬도, 이번 추석 준비가 한결 가벼워질 것 같습니다.